<p></p><br /><br />대장동 50억 클럽 이야기가 나온 게 지난 2021년 10월입니다. <br><br>그 사이 대장동 일당들 두 번씩 구속이 되기도 했는데, 50억 클럽 의혹 당사자인 박영수 전 특검은 1년 8개월이 지난 오늘에서야 구속영장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. <br><br>50억 클럽 의혹 법조인이 당사자라, 그러니까 제 식구라 검찰 수사가 늦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많았는데요.<br><br>내 식구일수록 더 엄격해야, 국민들 신뢰가 높아지겠죠.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<br><br>[ 제 식구도 공정하게 .]<br><br>뉴스A 마칩니다.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
